본문 바로가기
음악(Music)/세계음악소개

마스타우 (Masta Wu) - 두 오어 다이 (Do Or Die) (Feat. Teddy) 듣기/가사

by 치키치키박 2024. 12. 12.
728x90
반응형

Mass Wu Pt.2

 

 

 

 

 

장르(GENRE/STYLE): hip hop , rap

 

 

두 오어 다이 (Do Or Die) : 직역 = 죽거나 하기

 

 

앨범소개글 (Album introduction)

 

어둠이 짙을수록 더 빛나는 삶, Masta Wu's 'Brand Wu Year' ㅡMasta Wu 2nd Album -

마스타 우의 신작 'Mass Wu Pt. 2'

90년대부터 2000년 초까지 이어졌던 한국 힙합의 전성기가 지나가고, 음반 업계 역시 불황의 늪에 빠지면서 국내외의 힙합 뮤지션들이 싱글 앨범을 발표하거나 클럽 활동을 하는 것만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지금, 1집 앨범 [Masta Peace]로 뉴욕 뒷골목의 힙합을 한국적 정서에 풀어내며 주목 받았던 래퍼 마스타 우가 4년 간의 긴 공백을 깨고 정규 2집 앨범을 발매했다. 신작 'Mass Wu Pt. 2'의 부제는 'Brand Wu Year', 2007년이 새로운 마스타 우를 탄생시키는 해임을 강조한 것이다.

1집 발매 전부터 이미 수많은 가수의 피처링으로 화제가 되고, 실력파들과 함께 한 첫 번째 앨범 'Masta Peace'로 성장의 문을 통과한 이후, 지금까지 국내 힙합씬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특유의 랩 스타일로 탄탄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최고의 아티스트 마스타 우. 그는 프로듀서 양현석을 비롯한 서태지, 이현도 등의 유명 뮤지션들에게 이미 국내에서 보기 드문 재능을 가진 실력자로 인정받았으며, 힙합을 모르던 일반인들에게도 양동근과 함께한 타이틀 곡 '문제아'로 강한 인상을 심어 주었다. 그런 그가 내놓은 2집 앨범 [Brand Wu Year]은 신규 힙합 음반이 희귀해진 지금의 국내 상황에서 수많은 마니아들의 기다림 속에 탄생된 가뭄 속의 단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대중성과 정체성 사이의 절묘한 교집합.

마스타 우는 인생의 쓴 맛을 씹고 또 씹으며 그 속에서 단 맛을 찾아내고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진정한 래퍼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가 내뱉는 촌철살인의 라임은 우리에게 가사를 맞추기 위한 억지스러움과는 차원이 다른 특별한 짜릿함을 느끼게 한다. 굵지 않은 톤에 자연스럽게 읊조리는 듯한 랩과 플로우가 중독적이면서도 동시에 서정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것이다.

마스타 우는 '예나 지금이나 혼자 듣는 음악은 하고 싶지 않지만 그렇다고 대중적인 음악을 위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희생하고 싶지도 않다'라고 말한다. 분명한 것은 그에게는 대중성과 정체성, 어느 하나에도 치우치지 않기 위한 그만의 선이 존재하며, 둘의 교차점을 완벽하게 캐치해낸 음악들을 마스타 우의 2집 'Mass Wu Pt. 2'에 담아 놓았다는 것이다. 그는 앨범 전체 컨셉을 하나로 규정하기 보다 그때 그때 만든 곡의 느낌에 맞추어 가사를 쓰고, 제목을 붙이며 러프하게 이번 앨범을 준비했다. 그래서인지 2집 안에는 어둡고 그루브한 느낌의 곡부터 익살스럽고 경쾌한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색의 곡들이 포함되었고, 하나하나의 트랙마다 다른 사람이 만든 듯한 독립성이 담겨졌다. 마니아적인 곡에서부터 듣기에 부담 없는 음악에 이르기까지 포괄하는 마스타 우의 새로운 음반 'Mass Wu Pt. 2', 결국 리스너들은 대중성과 정체성의 교집합 지점에 서있는 그의 음악에 서서히 중독될 것이다.

'Don't Stop', 지쳐도 쓰러지지 않는 그의 젊음

2집 'Mass Wu Pt. 2'는 더욱 깊어진 마스타 우 특유의 색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정적이면서도 동적인' 스타일의 랩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특히 그룹 원타임의 리더이자 YG의 탑 프로듀서인 테디와 용감한 형제가 하나로 뭉쳐 더욱 풍부하고 고급스러운 사운드를 선보였으며, 역시 테디를 비롯한 그룹 지누션의 Jinu와 스토니스컹크의 S-Kush, 빅마마의 이영현, YG 의 신성 김지은 등이 마스타 우를 위해 기꺼이 피처링으로 참여하면서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 곡인 'Don't Stop'은 YG패밀리의 맏형 Jinu가 피처링하고 테디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목표를 향한 전진의 메시지와 함께 삶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한 빠른 비트의 음악이다. 이국적인 느낌의 브라스와 스트링이 마스타 우의 현란한 랩을 감싸듯이 그루브하게 이어지고 있어 빠른 비트를 기본으로 하고 있음에도, 오히려 'Don't Stop' 을 듣는 동안은 느긋한 여유를 느낄 수 있다. 특히 Jinu 와 마스타 우의 노래하듯 주고받는 부드러운 플로우의 깔끔한 랩은 '인생은 끝 없는 도전' 이라는 자기 성찰적 메시지에 가벼운 마음으로 귀 기울일 수 있도록 매너 있게 안내하는 듯한 분위기를 유지한다. 'Don't Stop' 의 음악이 흐르는 동안 느껴지는 쉬지 않고 흐르는 물 줄기를 바라보고 있는 듯한 정신적 포만감은 이 곡이 끝난 후에도 강한 여운을 남긴다. 'Don't Stop' 의 뮤직비디오는 피쳐링으로 참여한 Jinu가 마스타 우와 함께 출연하여, 새로운 마스타 우의 스타일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 외에도 마스타 우 2집 'Mass Wu Pt. 2'에는 강렬한 사운드에 비장감이 느껴지는 가사를 담은 테디와 함께 부른 듀엣 힙합곡 'Do or Die'나 인트로 느낌의 도전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쿵짝',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곡 '서울' 등과 '울라라라', 'Everything's all rite', 'Girlfriend', '껌' 과 같이 밝고 가벼운 느낌의 곡들도 수록되어 다양한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Bacardi', '싸가지'와 같이 클럽 풍의 신나게 춤출 수 있는 음악과 'Galaxy'처럼 독특한 시도로 눈길을 끄는 트랜스 뮤직 스타일의 힙합까지 아우러져 앨범 전체를 직접 프로듀싱한 마스타 우의 음악적 유연성과 여전히 화려한 스킬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Rap 은 Pop 보다 진하다

최근 국내외를 불문하고 대중적인 소프트 팝의 시대가 도래 중이지만, 힙합 음악이 대중에게 전달했던 강렬한 메시지만은 오늘도 여전히 수많은 국내 마니아들을 열광케 하고 있다. 그리고 마스타 우는 그 동안 제대로 된 힙합에 목말라하던 이들을 한 순간에 감동시킬 만큼 뛰어난 음악으로 우리 앞에 돌아왔다.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그만의 랩을 통해서 인생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토해내며, 역설적으로 다시 그것을 통해 삶을 지탱해 나가는 진짜 뮤지션, 마스타 우. 그의 2집 앨범 'Mass Wu Pt. 2'를 두 귀에 꽂는 순간, 당신에게 더 이상의 앨범을 찾는 수고는 불필요할 것이다.

 

 

곡분석 

 

2. Do or Die (ft. Teddy)
작사 Masta Wu Teddy / 작곡 Teddy / 편곡 Teddy
마스타 우와 원타임의 테디가 함께 부른 곡. 뉴욕에 있는 테디가 8마디씩을 우선 녹음해 보내면 그 다음 가사를 마스타 우가 다시 이어 만드는 릴레이 방식으로 작업했다. 중간에 들어가는 피아노 연주가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곡의 특성을 잘 살려내고 있으며 남다른 인연으로 맺어진 두 친구가 같은 목표를 향해 전진하고자 하는 다짐을 담은 도전적인 랩과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가 가슴을 뛰게 하는 곡.

 

 

 

 

음악듣기 (MUSIC)

 

 

Music

 

 

 

 

 

 

 

영상 크게보는 방법

 

상단 영상 클릭후 

왼쪽하단 □ 박스 클릭 후 감상

 

 

 

 

가사(lyrics)

 

클릭후 가사보기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내가 아닌
누군가를 기다릴 수 있는 내가 되어
난 다시 돌아 왔네 네 앞에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고달픈 삶들아 이제 안녕 행복한 날들아
나를 반겨 술에 취한 아이는 이미
작년 얘기 이제부터는 Mass Wu 와 Teddy

[ Teddy ]
listen up 코 흘리게 어릴 때부터
내 동네 한 가운덴 친구가 서 있었네
건들면 터질 것 같은 매서운 눈
두려움 이라곤 오직 God and 자기 자신 뿐
시간을 거쳐 나 왔지 Y.G 거릴 거닐다
어릴 적 그 친굴 봤지
What up my man it's been like 10 years whatever one day we gonna shine together

for sure We're better than
any other fools out here
난 그런 너에게 참 감사해
우린 단단해 we hard rock nigga
언제든 문제 있음 말만해
it wasn't easy 여기까지 오는 길
you feel me 절대 알 수 없는 오늘일
인생이란 바뀌는 weather but
우리는 우리기에 forever

[ hook ]
It's Do or Die 우리 전부를 겁 없이 던져봐
구름위로 stay high high high
and you know we smoke that blow
that kush in the sky It's Do or Die
우리의 운명에 끝없이 맞서봐 and as we
나 쓰러지는 그 순간까지
멈출 수 없는 나의 의지

[ 2 ver ]
어차피 인생은 도 아니면 모 1 2 3 고 아님 스톱
승리는 오 패배는 노 모든 건 다 하기 나름이죠
운명은 작가의 손이 아닌
모두 각자의 손에 달려있어
매대신 휘두른 Microphone
채찍 먹히는 그날까지 we gon check it

[ Teddy ]
yo 나 피하지 않을래 boy yo Wu let's wreck it
절대 틀림이 없는 classic rap record
굳이 목에 핏대 세우지 않아도
검은 띠 못지 않게 I could kick that flow
먹이를 보면 사자 같이 달려가
bite 나비처럼 날아가 난 벌처럼 쏴
nobody can't stop me 넌 길 잃은 까마귀
난 홀로 들판을 지키는 허수아비

[hook]
It's Do or Die 우리 전부를 겁 없이 던져봐
구름위로 stay high high high
and you know we smoke
that blow that kush in the sky It's Do or Die
우리의 운명에 끝없이 맞서봐 and as we
나 쓰러지는 그 순간까지
멈출 수 없는 나의 의지

내 머리 위에 있는 저 높은 하늘이
오늘 따라 낮게 느껴지네 왠지
살아온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겠지
내 머리 위에 있는 저 높은 하늘이
오늘 따라 낮게 느껴지네 왠지
날 위해 기도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내 안에 자리 잡았기 때문이겠지

어제 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래
오늘 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래
어제 같은 오늘이길 나는 바래
오늘 같은 내일이길 나는 바래
우린 이렇게 더불어 세상을 사네
우리는 잘난 맛에 인생을 사네
나 쓰러지는 그 순간까지
멈출 수 없는 나의 의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내가 아닌
누군가를 기다릴 수 있는 내가 되어
난 다시 돌아 왔네 네 앞에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고달픈 삶들아 이제 안녕 행복한 날들아
나를 반겨 술에 취한 아이는 이미
작년 얘기 이제부터는 Mass Wu 와 Teddy

 

 

 

 

크레딧 (Credit)

 

Produced By [작곡가]
TEDDY

 

Written By [작사가]
MASTA WU

 

편곡

TEDDY

 

Release Date [출시날짜]

2007.03.2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