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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시안(DMTN) - 세이프티 존 (Safety Zone) 듣기/가사

by 치키치키박 2025.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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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ty Zone / 안전 구역

 

 

 

달마시안(DMTN) - 세이프티 존 (Safety Zone) 듣기/가사

 

 

 

 

장르/ 스타일 (GENRE/STYLE) ▼

 

케이팝 (KPOP)

 

 

 

앨범소개글 (Album introduction)

 

‘세이프티 존(Safety Zone),’
2012년 올해의 프로듀서상을 거머쥔 최고의 프로듀서팀 이단옆차기와 DMTN의 두 번째 만남!
2013년 새로운 비상을 꿈꾸는 디엠티엔(DMTN)의 한층 성숙해진 감성!

‘그룹 명 변경’이라는 전례 없는 과감한 결정을 알리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던 디엠티엔(DMTN)이 29일 디지털 싱글 ‘세이프티 존(Safety Zone)’으로 우수 어린 남자로 변신한다.

이들의 신곡 ‘세이프티 존(Safety Zone)’은 전작 ‘이.알(E.R)’을 함께 했던 2012년 최고의 프로듀서팀 ‘이단 옆차기’의 2013년 포문을 여는 야심작으로 서정적인 분위기의 미디엄 템포 곡이다.

이 곡은 어쿠스틱 피아노와 일렉트릭 기타 세션을 전면에 내세운 뒤 웅장한 드럼 라인을 백그라운드에 배치하는 등 기계음보다는 어쿠스틱 사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듣는 이들의 마음을 울리는 멜로디를 완성했다. 특히 노래 중간중간에 나오는 기타 이펙트는 마치 메마른 벌판을 연상시키며 말라버린 슬픈 감성을 드러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한 연인을 붙잡고 싶어하는 남자의 절박한 심정을 신호등의 ‘레드 라이트(Red Light), 그린 라이트(Green Light)’로 비유하며 그녀를 위한 안전지대가 되고자 하는 강한 염원을 그린 가사에서 느껴지는 쓸쓸하면서도 깊은 감성은 디엠티엔 멤버들의 한층 성숙해진 음색과 어우러지며 진한 여운을 남긴다.

2013년 화려한 비상을 준비하고 있는 디엠티엔은 이후 ‘세이프티 존(Safety Zone)’을 시작으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며 올 한 해를 디엠티엔의 색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TMI

디엠티엔(달마시안 , DMTN) 의  사실상 마지막 활동곡이다.

 

당시 반응이 참  좋앗던걸로 기억나는데 당시 아이돌 대마초흡입 논란 맴버가 소속되잇다는 논란  과함께 활동을 마무리 지엇다. 

 

MC몽이 프로듀스 한그룹이라 랩부분이 MC몽 느낌이 많이난다.

     

 

 

음악듣기 (MUSIC) / 라이브 (LIVE) 영상

 

 

MV

 

 

파트별 MUSIC

 

 

 

LIVE

 

 

INST (MR)

 

 

영상 크게보는 방법

상단 영상 클릭후 

왼쪽하단 □ 박스 클릭 후 감상

 

 

 

가사(lyrics)

클릭후 가사보기
하나 둘 셋 넷
불빛이 빨갛게
하나 둘 셋 넷
틱 탁 똑 딱
멀리서 네가 보인다
부서진 다리 위에서
휘청이며 휘청이며
넌 걸어가
심장은 녹슬고 고장 나
의식을 잃어 버린 채
짙은 어둠 속을 걷는 널
꿈에서까지 붙잡아
넌 거기 그대로 멈춰
한걸음 더 가면
너를 지킬 수 없어
다시 Green light Red light
떠난 널 붙잡으며
yoo who who
제발 좀 그대로 멈춰
위험해 이렇게
널 혼자 보낼 순 없어
다시 Green light Red light
여기 내가 있잖아
중독 될 것처럼
넌 뭔가 야해
아픔은 가시질 않고
매일 멍해
사랑은 가시밭에
찔리고 찔린듯해
잊을 수 없는
난 참 많이 딱해
심장은 녹슬고 고장 나
의식을 잃어 버린 채
짙은 어둠 속을
걷는 널 꿈에서까지 붙잡아
넌 거기 그대로 멈춰
한걸음 더 가면
너를 지킬 수 없어
다시 Green light Red light
떠난 널 붙잡으며
yoo who who
제발 좀 그대로 멈춰
위험해 이렇게
널 혼자 보낼 순 없어
다시 Green light Red light
여기 내가 있잖아
너의 손을 꼭 붙잡고 말야
얼마나 아파해야 해 내가
빌고 또 빌고
내 꽃은 피고 지고
널 잊고
너는 내 별이라고
네가 내 꿈이라고
내 안에 숨어서
네 아픔까지 난 품었어
I mean the safety zone
I mean the safety zone
I mean the safety zone
넌 거기 그대로 멈춰
한걸음 더 가면
너를 지킬 수 없어
다시 Green light Red light
떠난 널 붙잡으며
yoo who who
제발 좀 그대로 멈춰
위험해 이렇게 널
혼자 보낼 순 없어
다시 Green light Red light
여기 내가 있잖아

 

 

Safety Zone / 안전 구역

크레딧 (Credit)

 

Produced By [작곡가]
이단옆차기

 

Written By [작사가]
이단옆차기

arranger [편곡가]
이단옆차기

 

 

 

Release Date [출시날짜]

20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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