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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이야기/꿀팁저장소

활협전(活俠傳) 명대사 모음집

by 치키치키박 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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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협전 ( 活俠傳 )

 

 

 

 

 

넷상에서 퍼온 말도있고 지금 계속 플레이하면서 꾸준히 업데이트중입니다. (2025-06-13) 

 

 

 

 

1위


"천하여, 하늘을 울리는 내 외침을 들어라, 나는 나무가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이다!"

 



2위

 



니 애미 시리즈

(종류별 패드립들)







3위

 



"무슨 일이든 내가 당신과 함께 하겠소."



"정말로...?"



"정말이야"



"하루 종일?"



"평생."







4위

 



"이 미산이 강호의 제일 높은 산은 아니지만, 지금 소생과 대협이 만났으니 이곳이야말로 무림의 최고봉이오."


"고운산 단전제자, 무림맹주 서생. 가르침을 내려주십시오!"


"당문 외성제자, 조활. 가르침을 청합니다!"






 


5위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바로 내 의도라네. 내 이 얼굴을 보게. 전생에 무슨 못된 짓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태어날 때부터 하늘에 버림 받았다네. 하지만 난 절대 자포자기하지 않을 걸세. 기어코 선행을 쌓고 덕을 쌓아서 하늘을 부끄럽게 만들어주겠어."



 

 

번외

 

"어제 일어난 모든 일은 어제 죽은 것과 같고, 오늘 일어난 모든 일은 오늘 태어난 것과 같다."

 

 

 

 

 

 

 

 

 

 

 

외모가 뛰어난사람 , 잘생긴사람

 

그사람들은 태어날 떄부터 다른 사람의 호감을 쉽게 얻어서, 시간이 지나면 그걸 당연하게 여기게 되는 경우가 많다더군 그런 놈들은 점점 오만하고 탐욕스러워져서, 쉽게 남을 속이는 인간이 된다고 

 

 

 

외모가 못난사람 , 부족한사람

 

못생긴 사람이라고 교류하기에 적합한 것도 아니라고 하셧었지 늘 남들에게 업신여겨지고 모욕들 당하다 보면 점점 자격지심이 생기고 성경도 비뚤어져 사람들에게 적의를 품게 된다더라고 

 

 

 

 

인품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인품은, 온갖 고난을 겪고도 여전히 선의를 베풀 수 있는 사람이라 하셨지. 또 사매가 말하길, 온몸이 상처투성이면서 떳떳하게 웃을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그 상처를들을 극복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라고 했고, 오직 그런 사람만이 나 용상이 사귈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야 

 

 

싸움의대한 이야기

 

 

매번 반항할 용기가 있엇던 건 아니지만 막상 싸워보면 당신을 괴롭히던 사람이 실은 별 볼 일 없느 놈이란 걸 알게 될 떄가 있습니다. 

 

괴롭힘을 당하다보면 스스로 상대방을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하게 되기 쉽거든요.

 

물론 가끔 벽에 부딪힐 떄도 잊지요 예를 들어 우리 이사형 같은 사람은 절대 거역하려고 해선 안됩니다. 정말로 죽을 수도 있으니까

 

 

 

배움의 관해서

 

정해진 틀에 갇히 채 옛 방식만 고집하며 발전을 거부하고 있엇던 것이 실은 나였단말인가?

 

 

 

동문과의 싸움

 

동문과 죽기살기로 싸웟으나 얻은 것은 그저 지독한 허탈함 뿐이엇다

 

 

 

평판이좋은사람과의 싸움

 

다른 사람들이 다 널 칭찬할지 몰라도 나는 네 그 더러운 성질 따위는 상대하고 싶지도 않다 

 

 

 

세상의 이치

 

세상에는 억지로 할 수 없는 일들이있는 법이야.

 

 

 

불평불만

 

불평불만 늘어놓아 봐야 누가 들어주나 나같은 사람이 아무리 목 터져라 외쳐봣자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을 테지

 

 

 

아무것도 안하는 당신에게

 

세상에 태어나 그저 숨쉬는 것만으로 만족한다면 어떻게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겟나

 

 

 

미워 하는 사람에게 

 

우리 둘 중 오직 한 사람만이 너를 욕하고있어. 그리고 그 한 사람은 내가 아니지

 

 

 

 

겉모습을 신경쓰는 당신에게 거울을보면서 내면을 볼떼 

 

사내대장부의 가치는 겉모습이 아니라 가슴 가득한 포부와 학식과 예의범절에 있는 법, 그렇지 안다면 겉모습만 좋아봤자 결국 평생 아무 의미 없이 살다 끝날 뿐이야 

 

 

자기 전에 책이나 좀 읽어서 내면을 채우는 게 낫겟다. 설령 허세를 부리는 것이라 해도 배 속에 글 한 자(먹물) 없는 것보다 낫겠지

 

 

 

말안듣고 뒤에서 딴생각하는 당신에게

 

자기 생각만 가득해서 고치라 해도 겉으로만 순종하는 척 했지. 돌아서서는 자신이 영리한 줄로만 알고 몰래 쓸데없는 것들을 마구 집어넣다가

 

 

 

 

색욕(밣힘이 심할떄) 

 

고자꼐서 말씀하시길, 식욕과 색욕은 본성이라 . 미색을 구할 수 없다면, 먹는 거라도 실컷 먹어두는 수밖에 

 

 

 

혼나러가는 사람을 보면서  (소사메를 보면서 응원) 

 

달려라 소사메 힘내라 소사메

 

 

 

 

하늘이 나를 버렷다고 생각하므로  남들보다 불리하고 열악한 환경에 처한 당신에게 

 

태어날때부터 하늘이 날 버렸으니 난 반드시 덕을 쌓아 하늘을 부끄럽게 해보이겠다

 

 

 

내용참고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91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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