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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Music)/세계음악소개

IVY(아이비) - 난 듣기/가사

by 치키치키박 2025.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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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weet And Free Day / 나의 달콤하고 자유로운 날

 

 

 

 

 

IVY(아이비) -  난  듣기/가사

 

 

 

장르/ 스타일 (GENRE/STYLE) ▼

 

발라드(ballad)



 

앨범소개글 (Album introduction)

 

李家 엔터테인먼트의 초특급 프로젝트 제 1탄 !!!
지난 4년간 李家에서 극비리에 준비해 온 무서운 신인가수 ?

IVY가 7월 19일 침묵을 깬다.

지난해 12월 말 미국의 빌보드지가 아시아 음반시장에서 공격적이며 창조적인 프로모션으로 최고의 기획사라고 극찬한 이가 엔터테인먼트의 야심찬 프로젝트 제 1탄.

탁월한 가창력과 파워풀한 춤 솜씨를 겸비한 준비된 신인으로서, 이미 6개월 전부터 방송가에는 IVY의 소문들이 관심 집중되고 있었습니다.

1.앨범 - 오는 7월 19일에 발매될 IVY의 데뷔 앨범은 많은 심의를 기울였습니다. 대표적으로 박진영, 방시혁, 김도훈, Bobby Kim, 조영수등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최고의 음반 프로듀서들이 대거 참여했고, 완벽한 앨범을 만들기 위해 녹음기간만 자그마치 1년이 걸렸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보다 나은 음질을 선보이기 위해, 믹싱 및 마스터링 작업은 미국 현지에서 Destiny Child, Brandy, Monica의 앨범을 도맡았던 Dexter Simmons가 마쳤습니다. 이 앨범을 통해 발라드, 댄스, 힙합, 레게, 재즈 등 장르를 초월한 그녀의 파워 넘치는 가창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2.안무 - 미국 현지에서 알리야(Aaliyah),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넬리(Nelly), 퍼프 대디(Puff Daddy), 백스트릿 보이즈(Backstreet Boys)등 그 밖의 수 많은 톱 스타들의 안무를 전수해 준 파티마 라빈슨(Fatima Robinson)이 국내에서는 '비'에 이어 두 번째로 IVY를 지휘하였습니다. 파티마가 미국 최고의 팝 여가수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에게 전수한 골반 춤뿐만 아니라, IVY만의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안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3.재킷 사진 - IVY의 데뷔 앨범이 많은 팬들에게 소장가치1호가되길 바라며, 대한민국 대표 포토 그래퍼 이재윤감독의 손을 거쳐 마쳤습니다. 그것도 미국 현지에서 내로라하는 할리우드의 Brand Berg Studio에서 세트 촬영을, 지상의 낙원이라 불리는 Palm Spring 근교에서 야외 촬영을 하였습니다.

4.M/V - 아름다운 영상을 담기 위해 한동안 보기 힘들었던 해외 올 로케로 지난 한 달 동안 미국 할리우드의 현지 스태프들과 함께 LA근교에서 찍었습니다. 메가폰은 '조피디의 친구여' 와 '비의 It's raining'으로 유명한 장재혁감독이 잡았고, 의상부분은 영화 "Eyes Wide Shut"에서 의상부분을 담당했던 Marit Allen과 Nancy Thompson이 맡아서 현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음악듣기 (MUSIC) / 라이브 (LIVE) 영상

 

 

 

 

 

 

 

영상 크게보는 방법

상단 영상 클릭후 

왼쪽하단 □ 박스 클릭 후 감상

 

 

 

가사(lyrics)

클릭후 가사보기
더이상 난 하루도 못 넘기겠어
습관처럼 난
너의 번호를 누르고
그럴때면 약속없는
눈물은 항상 No
먼저 흘러서 못난 사람 되는지
워 넌 나 하나쯤
하나쯤은 잊고 살겠지만
아껴둔 기억 혼자해야
할 사랑은 허락해주길
너만 없는거라고 미칠만큼
참아봐도 아픈 하루끝에
아무일 없냐며
내게로 올 것같아 끝이없는데
미안해서 나란 사람
불쌍해져서 No
나가보지만 어딜 봐도 너인데
워 넌 나 하나쯤
하나쯤은 잊고 살겠지만
아껴둔 기억 혼자해야할
사랑은 허락해주길
너만 없는거라고 미칠만큼
참아봐도 아픈 하루끝에
아무일 없냐며
내게로 올것같아 끝이 없는데
시간보다도 먼저 가있을게
그래서 너 나처럼
버려져 있다면 널
한눈에 알아봐서
어디라도 찾아갈게
워 워 난 죽어도
난 여기서는 정말 안된다면
남겨진 시간 그중에
너 하나만은 나 가져갈께
니가 흘러내려서 담아봐도
담아봐도 내 작은 손에
흐르고 흘러서
널 향해 가는 일은 용서해줘

 

 

 

 

크레딧 (Credit)

 

Produced By [작곡가]
조영수

 

Written By [작사가]
지우 (에메랄드캐슬)

arranger [편곡가]

조영수

 

 

 

Release Date [출시날짜]

200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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