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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 Hop9

JINUSEAN(지누션) - 말해줘 (Tell Me feat). 엄정화" 듣기/가사 JINUSEAN(지누션) -  말해줘 (Tell Me feat). 엄정화"  듣기/가사  장르/ 스타일 (GENRE/STYLE) ▼ 힙합 (Hip-hop) , 랩(RAP) 앨범소개글 (Album introduction) 1997년 YG엔터테이먼트 1호 아티스트 지누션은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의 외손자 '지누'와 서태지와 아이들 백업댄서 출신 '션'으로 결성된 힙합그룹이다. 데뷔 당시 엄청난 히트를 치면서 힙합 가수 최다 앨범 판매량인 70만장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양현석과 듀스의 이현도 공동 프로듀서한 지누션 1집은 서태지와 아이들 & 듀스의 음악적 향기가 공존하는 느낌이다. YG의 명실상부 프로듀서 Perry와 Q의 작품인 'Jinusean Bomb' 앨범의 포문을 여는 첫 곡으로 뛰.. 2024. 12. 17.
마스타 우 (Masta Wu) - Everything's All Rite(에브리씽즈 올 라이트) (ft. 지은) 듣기/가사 장르(GENRE/STYLE): rap . hip hop Everything's All Rite(에브리씽즈 올 라이트) = 직역 모든 것이 올 리트 앨범소개글 (Album introduction) 어둠이 짙을수록 더 빛나는 삶, Masta Wu's 'Brand Wu Year' ㅡMasta Wu 2nd Album -마스타 우의 신작 'Mass Wu Pt. 2'90년대부터 2000년 초까지 이어졌던 한국 힙합의 전성기가 지나가고, 음반 업계 역시 불황의 늪에 빠지면서 국내외의 힙합 뮤지션들이 싱글 앨범을 발표하거나 클럽 활동을 하는 것만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지금, 1집 앨범 [Masta Peace]로 뉴욕 뒷골목의 힙합을 한국적 정서에 풀어내며 주목 받았던 래퍼 마스타 우가 4년 간의 긴 공백을 깨고 정.. 2024. 12. 12.
마스타우 (Masta Wu) - 두 오어 다이 (Do Or Die) (Feat. Teddy) 듣기/가사 장르(GENRE/STYLE): hip hop , rap  두 오어 다이 (Do Or Die) : 직역 = 죽거나 하기  앨범소개글 (Album introduction) 어둠이 짙을수록 더 빛나는 삶, Masta Wu's 'Brand Wu Year' ㅡMasta Wu 2nd Album -마스타 우의 신작 'Mass Wu Pt. 2'90년대부터 2000년 초까지 이어졌던 한국 힙합의 전성기가 지나가고, 음반 업계 역시 불황의 늪에 빠지면서 국내외의 힙합 뮤지션들이 싱글 앨범을 발표하거나 클럽 활동을 하는 것만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지금, 1집 앨범 [Masta Peace]로 뉴욕 뒷골목의 힙합을 한국적 정서에 풀어내며 주목 받았던 래퍼 마스타 우가 4년 간의 긴 공백을 깨고 정규 2집 앨범을 발매했다. .. 2024. 12. 12.
마스타 우 (Masta Wu) - 돈 스탑 (Don't Stop) (ft. Jinu) 듣기/가사 장르(GENRE/STYLE): RAP , HIP HOP  앨범소개글 (Album introduction) 어둠이 짙을수록 더 빛나는 삶, Masta Wu's 'Brand Wu Year' ㅡMasta Wu 2nd Album -마스타 우의 신작 'Mass Wu Pt. 2'90년대부터 2000년 초까지 이어졌던 한국 힙합의 전성기가 지나가고, 음반 업계 역시 불황의 늪에 빠지면서 국내외의 힙합 뮤지션들이 싱글 앨범을 발표하거나 클럽 활동을 하는 것만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지금, 1집 앨범 [Masta Peace]로 뉴욕 뒷골목의 힙합을 한국적 정서에 풀어내며 주목 받았던 래퍼 마스타 우가 4년 간의 긴 공백을 깨고 정규 2집 앨범을 발매했다. 신작 'Mass Wu Pt. 2'의 부제는 'Brand Wu Y.. 2024. 12. 9.
Tuesday Beach Club - Lean MUSIC/LIVE Music LIVE LIVE 장르: Indie, Rock/Metal 앨범소개글 (Album introduction) 일상에 지치고 무기력함을 느낄 때, 당신의 마음 한구석에 작은 위로가 되어주고 싶다. 크레딧 (Credit) 김예담 (Vocal) 우성림 (Guitar) 조용준 (Bass) 배도협 (Drums) Tuesday Beach Club “Lean” Composed by 우성림 Written by 배도협, 우성림 Arranged by 우성림, 조용준 Recorded & Mixed & Mastered @ TONE Studio Seoul Recorded by 최민성, 김진평 Digital Edited by 양하정 Mixed by 양하정, 최민성 Mastered by 최민성 Artwork by 김성민 R.. 2023. 8. 1.
에피(effie) - selfish MV MV MUSIC 장르: Hip hop, indie hip hop 앨범소개글 (Album introduction) Effie [Selfish] 에피는 리듬게임 “BanG Dream!”을 하던 중 [Cherry Bomb]이라는 곡 플레이에 빠져 엄지손가락이 사라질 뻔 했다. 그녀가 Dayrick에게 ‘이런거 만들어보자'하며 재미있게 시작된 작업은 레트로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캐치한 j-pop 느낌의 멜로디가 어우러져, 그들만의 독특하면서도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있는 곡을 탄생시켰다. 미국에서 활동중인 팝 장르 아티스트 Jay Kim의 매력적인 음색과 멜로디도 이 곡에서 빠질 수 없는 포인트 요소이다. 이번 싱글 [Selfish]는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이미 공개된 적이 있는 미발매 곡으로, 에피.. 2023. 8. 1.
Cloudybay (클라우디베이) - Higher MUSIC/LIVE/가사 Music/가사 LIVE 장르: 인디, 랩/힙합 (Indie, rap/hip hop) 앨범소개글 (Album introduction) ‘Higher’ 크레딧 (Credit) [Credit] Lyrics by Cloudybay Composed by Cloudybay, NE:ON Arranged by NE:ON Synth by NE:ON Bass by NE:ON Piano by NE:ON String by NE:ON Drum by NE:ON Photograph by Choihyunseo Mix&Master by StandAloneRBXO @sa_rbxo Release Date [출시날짜] 2023.07.08 2023. 7. 27.
라벨 C5(LVBEL C5) - 오고 싶지 않으면 오지 마 (GELMEZSEN) MV/LIVE/크레딧 MV 인스타 LIVE 방송 LIVE 장르: Rap , Trap Hip-Hop ,Türkiye Turkey ,Türkçe Sözlü Rap 앨범소개글 (Album introduction) 네, 출판되었습니다! 뮤직비디오 홍보 영상은 17.03.1987 유니버설 뮤직 튀르키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크레딧 Produced By [작곡가] KO (TR) & AKDO Written By [작사가] Lvbel C5 Phonographic Copyright ℗ Universal Music Turkey & EMI - Kent Elektronik Sanayi ve Ticaret A.S. Studio Personnel AKDO Recording Arranger Lvbel C5 Artwork Kaan.. 2023. 6. 25.
마이티 마우스(Mighty Mouth) - 톡 톡 (Tok Tok) (feat. Soya) MV/LIVE/크레딧 MV 2011 LIVE 2011 LIVE 2018 LIVE 오리지날버전 (FEAT.김범수) 장르: POP RAP , HIP HOP 앨범소개글 (Album introduction) 사랑을 전하는 랩 메신저, 마이티 마우스. 그들의 정수가 담긴 두 번째 앨범 랩과 보컬의 조화를 극대화시킨 트렌디하고 대중적인 힙합 사운드의 효시이자 여전히 선두에서 활약하고 있는 듀오 마이티 마우스는 그 동안 랩을 통해 사랑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아내는 메신저로서 자리매김해왔다. 그들의 곁에는 항상 당대 최고의 스타가 피처링으로 함께 했고, 그 중심에서 마이티 마우스는 탄탄한 실력과 확고한 음악 스타일을 바탕으로 큰 시너지 효과를 내며 많은 명곡을 탄생시켰다. 지난 가을 그들은 또 한 번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바로 국내 .. 2023.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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