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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영상에 대한 고백
- 너진똑은 기독교 영상으로 인해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음을 언급한다.
- 자신에게 실망한 사람들도 많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으며, 이는 과거에 다루었던 작품들이 **"안티 크리스천"**으로 알려진 철학자들 때문임을 설명한다.
- 에리히 프롬, 니체, 카뮈, 헤세, 카프카, 하이데거, 칼융, 괴테 등 다양한 철학자들을 언급하며, 이들이 기독교에 반항한 작품을 썼음을 강조한다.
- 너진똑은 이러한 철학자들을 여전히 사랑하고 있으며, 그 사랑이 이전보다 더 깊어졌다고 주장한다.
철학자들과의 관계
- 너진똑은 자신이 나열한 철학자들을 여전히 사랑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 이들 철학자들은 "안티 크리스트" 또는 **"안티 예수"**로 알려져 있지만, 그들이 예수와 가장 가까운 존재라고 느낀다.
- "냉정하고, 분노 많고, 거칠고, 우울하고, 불안하고,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이들 철학자들이 예수와 닮아있다고 평가한다.
- 너진똑은 기독교를 믿는다고 선언하면서도, 과거의 철학자들에 대한 사랑은 변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한다.
종교에 대한 나의 믿음
- 너진똑은 기독교, 불교, 유교, 도교를 모두 믿고 있다고 밝힌다.
- 이는 단순한 말장난이 아니라 진심임을 강조한다.
- 자신이 달라졌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너진똑은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 사서삼경, 도덕경, 불경, 성경을 직접 읽어보라고 권장하며, 이를 통해 자신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예수의 사랑과 포용
- 예수는 “다름”을 없애고, ‘사랑’을 전하는 자로 묘사된다.
- 그는 다양한 사회적 낙인을 가진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렸으며, **"타이틀"과 "글자"**에 얽매이지 않았음을 강조한다.
- 예수의 사랑은 모두를 사랑하는 종교의 본질로 설명된다.
- 기독교는 “다름”을 부수고 ‘모두를 사랑’하는 종교로 정의된다.
불교의 자비와 사랑
- 불교는 모든 존재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종교로 설명된다.
- 불교의 핵심 가르침은 자비이며, 이를 통해 세상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종교임을 강조한다.
- **"무지개"**의 비유를 통해 불교의 가르침을 설명하며, 타이틀과 글자로 사람들을 판단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 불교는 모두를 사랑하는 종교로서, 다름을 부수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교의 무위와 자연
- 도교는 **"정의 내리고, 구분 지으려 하는 건 모든 인간의 특이다!"**라는 주장을 통해 인간의 본성을 설명한다.
- 노자는 **"타이틀"과 "글자"**로 사람들을 판단하지 않으며, 이러한 판단이 현실을 왜곡한다고 강조한다.
- 도교는 인간 본연의 자연스러운 상태를 되찾자고 외치는 종교로 설명된다.
- 서로를 돕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유교의 예의와 사랑
- 공자는 **"타이틀"과 "글자"**가 실제 세상을 왜곡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예의범절을 제시한다.
- 맹자는 서로 싸우지 말고 함께 도우면서 살라는 하늘의 명령을 강조한다.
- 유교는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서로를 존중하고 도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 이러한 가르침은 너진똑이 전하는 사랑의 본질과 연결된다.
사랑의 본질과 실천
- 너진똑은 사랑을 주제로 한 영상들이 많았으며, 그 내용은 항상 일관되었다고 주장한다.
- 사랑은 지식이 아니라, 매 순간 다듬어야 하는 능력으로 설명된다.
- **"사랑"**은 단순히 말로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개념임을 강조한다.
- 사랑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실존주의와 사랑의 결론
- 실존주의자는 **"나는 아무리 들어도 이해가 안 되니까 내가 직접 삶에서 증명해볼게"**라는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다.
- 많은 사람들이 실존주의자들의 초기 작품에만 집중하지만, 그들의 결론은 사랑으로 향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 너진똑은 카뮈를 예로 들며, 그가 예수에 가까운 사람이라고 주장한다.
- 카뮈의 작품을 통해 사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카뮈와 예수의 유사성
- 카뮈는 **"예수 혐오자"**로 알려져 있지만, 너진똑은 그가 예수를 따르고 사랑을 향해 나아갔다고 주장한다.
- 카뮈의 죽음은 그가 사랑을 향한 여정을 마감했음을 의미한다.
- 너진똑은 카뮈의 작품을 통해 사랑의 본질을 이해하게 되었음을 설명한다.
- 카뮈와 같은 철학자들이 결국 사랑으로 귀결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종교의 본질과 사랑
- 너진똑은 자신이 종교를 이해하지 못하고 불편해했던 과거를 회상한다.
- 종교는 사랑을 잊지 않게 해주는 최고의 수단이라고 믿는다.
- 다양한 종교의 가르침이 결국 사랑으로 귀결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 너진똑은 종교의 본질이 사랑임을 확신하며, 이를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했다고 말한다.
사랑의 중요성과 실천
- 너진똑은 **"사랑"**이 전부이지만, **"사랑"**은 전부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 사랑은 지식처럼 전승되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다듬어야 하는 능력임을 강조한다.
-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 마지막으로, 서로를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모든 종교의 본질이 사랑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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