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레코딩 (Hard recording)
하드 레코딩은 오디오 녹음 방식 중 하나로, 아날로그 오디오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여 저장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 과정에서 아날로그 신호는 ADC(Analog-to-Digital Converter)를 통해 디지털 신호로 변환되고, 이후 컴퓨터나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DAW) 등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녹음 및 편집이 이루어집니다.
하드 레코딩의 장점은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직접 변환하기 때문에,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호 손실이 적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드 레코딩은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 기반의 오디오 녹음보다 안정적이고 신뢰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하드 레코딩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설정이 필요하며,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습니다. 또한, 하드 레코딩은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기능과 효과를 활용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드 레코딩은 전문적인 오디오 녹음 환경에서 주로 사용되며, 일반적으로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오디오 녹음이 더 많이 사용됩니다.
▼상세히 알아보기
하드 레코딩 (Hard recording)
음원 제작을 위해서는 악기 연주를 사운드로 녹음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상업 음악을 위해서는 각각의 악기 사운드를 개별적으로 녹음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20가지의 악기 사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20개의 녹음기가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고품질의 음원을 제작할 수 있으며, 전문적인 음악 작업에 필수적인 과정임을 감안해야 합니다.
1.레코더를 이용하는 경우 (When using a recorder) : 엔터 미디 플레이백 인포어메이션
20개의 카세트 테이프를 이용하여 동시에 녹음하는 것은 연주 타이밍을 맞추거나 컨트롤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멀티트랙 레코더(multi-track recorder) 와 같은 장비를 활용하여 한 대의 장비로 여러 개의 녹음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언제 어디서나 녹음이 가능한 이동성과 안전성을 제공하지만, 고가의 장비임을 감안해야 합니다.
2.로직를 이용하는경우 (Edit MIDI Performance Information) : 에덧 미디 퍼포어먼스 인포어메이션
로직은 미디 작업 외에도 녹음 기능을 제공하여 편리하게 음악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레코더와는 달리 녹음 트랙에 제한이 없고, 녹음한 사운드를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높은 시스템 사양을 필요로 하므로 CPU와 RAM 용량뿐만 아니라 빠른 속도의 하드 디스크도 필요합니다
2.스튜디오와의 호환 작업 (Compatible work with the studio) : 에덧 미디 퍼포어먼스 인포어메이션
컴퓨터 음악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죠! 각각의 프로그램마다 장단점이 있어서 사용자들이 다양하게 선택을 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하다보면 프로그램이 달라서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죠. 그런데 로직은 타사의 프로그램과 호환이 가능한 AAF 파일을 만들 수 있어서 작업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라고 생각해요.
로직프로에서 AAF 파일 변환방법
https://support.apple.com/ko-kr/guide/logicpro/lgcp7355bedf/mac
익스포팅(Exporting) / 수출하다 , <사상 등을> 밖으로 전하다
임포트 (import) / 가져오기 , 불러오디 , 수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