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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이야기/꿀팁저장소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삼국지 뒷 이야기(제갈량 사후) 시간 별로 12분 만에 정리하기

by 치키치키박 2025.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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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잘 모르는 삼국지 뒷 이야기(제갈량 사후) 시간 별로 12분 만에 정리하기 / 유튜브 맹디가읽어주는

 

 

 

 

 

 

 

### 삼국지 뒷 이야기의 시작


- **소설 삼국지 연인**은 재갈량의 죽음으로 끝이 났으나, **삼국의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이 뒷 이야기는 **조씨, 요씨, 손씨**의 집안이 허무하게 망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 **삼국지 뒷 이야기**를 간단히 정리할 필요가 있다.


### 촉나라의 권력 다툼


- **234년**, 촉나라는 북벌을 계속 추진했으나 **국력이 약해진 상태**였다.
- **계곡 공신**이었던 신하들이 대부분 죽거나 늙어 서로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눈치 싸움**이 있었다.
- 결국 **재갈량의 유원대**로 **장이 성공적으로 권력을 차지**하게 된다.
- 장환은 유비가 익주를 평정할 때 작은 관직에 있었으나, 유비의 죽음 이후 재갈량 밑에서 보조하며 권력을 이어받았다.

 


### 위나라의 황제 조예의 죽음


- **241년**, 위나라 황제 **조예**가 갑자기 죽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 조예는 **33세**의 나이에 병사하였고, 양자인 **조방**이 다음 황제가 되었다.
- 조방의 출신에 대한 **불확실성**이 그의 권력을 흔들 수 있는 요소가 되었다.
- 조씨 가문의 친척이지만, 조방은 정실의 아들이 아닌 후궁의 아들이었다.

 


### 조씨 가문의 권력 변화


- 당시 위나라의 권력은 **조상이 차지**하고 있었으나, 황제의 힘은 약해졌다.
- **조상**은 대장군 조진의 아들이며, 사마이로부터 실권을 빼앗아 권력을 휘둘렀다.
- 사마이는 한 발 물러서고 병이 걸렸다는 핑계로 은퇴했지만, 그의 **날카로운 발톱**은 숨겨져 있었다.

 


### 오나라의 후계자 문제


- **송건**은 나이가 들어 후계자를 결정할 때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 원래 태자는 **마아들인 손등**이었으나, 손등이 일찍 사망하면서 후계자 문제가 불거졌다.
- 셋째 아들인 **손화**가 황태자로 책봉되었으나, 송건은 넷째 아들인 **손패**를 총회하였다.
- 신하들은 파벌을 만들고 형제들끼리 싸우게 되었으며, 송건은 손화를 폐위시키고 손패를 죽였다.


### 사마이의 권력 강화


- **251년**, 위나라의 실권을 장악했던 **사마이**가 질병으로 사망하였다.
- 그의 권력은 **마다들인 사마사**에게 세습되었고, 사마사는 권력을 강화하고 내부의 반대 세력을 진압하는 데 힘썼다.
- **252년**, 오나라의 황제로 **송권**이 71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 그 후 오나라의 황제는 태자인 **솔량**이 이어받게 되었으나, 그의 나이는 열 살로 실권은 재갈각 등신들에게 넘어갔다.


### 촉한의 멸망과 유선의 삶


- **263년**, 촉나라는 계속된 북벌로 공력을 소모하였다.
- 재갈량이 228년 북벌을 시도한 이후, 총 16번의 북벌이 있었다.
- **유선**은 촉한의 멸망 후 낙양으로 압송되었고, 부흥시키겠다는 야망이 없었다.
- 사마소는 유선을 알락꽁이라는 자기를 주었고, 유선은 평안한 삶을 살다가 죽었다.


### 진나라의 통일과 오나라의 멸망


- **280년**, 손우는 황제가 되자 점점 폭군으로 변하였다.
- 잔혹한 형벌과 향락, 인재 등용의 실패로 오나라 백성들의 삶은 피폐해졌다.
- 진나라의 **사마은**은 중국을 통일하겠다는 야망을 가지고 오나라를 공격하였다.
- 결국 손호는 진나라에 항복하고 낙양으로 압송되었으며, 비교적 평온한 삶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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