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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이야기/음악이야기

프리미어리그 역대 인트로 주제가 (Premier League's all-time intro)

by 치키치키박 2024.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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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여기서 나온 노래들은 대부분 매치데이 인트로에 나온 노래들입니다.

Most of the songs that came out here are from the Matchday intro.

 

 

 

 

2004-05 ~ 2006-07 시즌: FA Premier League Anthem

 

 

 

2007-08 ~ 2009-10 시즌: My saturday self

 

 

 

2010-11 ~ 2012-13 시즌: Fire



 

 

2013-14 ~ 2015-16 시즌: Premier League Gloria

 

2016-17 ~ 2019-20 시즌: This is Premier League

 

 

2020-21 시즌 ~ 현재: Premier League Anthem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선수 .. (자주봣던시기 선수들) 

주로 하위팀 에이스들이나 기대주들을 좋아했었다...

 

 

 

울버햄튼의 케빈도일

레딩에서 설기현 선수랑뛸떄 유망주였던선수 후에  레딩 최다이적료 기록을 세우면서 (후에 길피 시구르드손에게 깨진다) 

울버햄튼으로 이적한다. 애랑 2부리그 폭격기 이뱅스 블레이크인가 하는 애랑 둘이서 고군분투 했던걸로 기억 

 

 

 

스토크시티의 툰카이 산리

 

터키산 공격수  미들즈브러에서는 잘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스토크에서는 별로 잘하지못했던걸로 기억한다. 

피파 2007 를할떄 콜네임 툰카이 산리! 라고하는게 너무 기억에남아서 뽑아봤다.

 

 

 

 

볼튼의 케빈 데이비스

 

퍼디낸드를 힘들게했던선수.. 이청룡선수덕분에 알아봤다.  국내에서 부르는 별명 대갈싸비의 원조

그리크지않은 키인데 헤딩능력이 엄청났던걸로안다. 뻥글랜드라고불리던시절에 뻥글축구의 핵심

 

 

 

위건의 은조그비아

 

은조그비아는 위건에서 엄청난 에이스엿다  지금으로치지면 윌프리드 자하 (물론스타일은 조금틀리겠지만.. 자하도 이적했구나.. 무튼)  빠른스피드와 엄청난개인기를 주무기인 선수로 기억 

 

 

 

 

버밍엄의 세바스티안 라르손

 

프리킥 능력이 대단했던걸로 기억  아스날과 칼링컵 떄 라르손의 코너킥으로 지기치의 뚝배기로 아스날 격파했을떄가 기억이난다. 

 

 

 

 

블랙풀의 DJ 캠밸

 

많은사람들이 블랙풀의 에이스는 찰리아담이라고 생각햇지만 그못지않게 DJ 캠밸도 블랙풀이 프리미어리그에 첫 진출했을당시 13골이나 넣은 준수한선수였다. 후에 이활약을통해 퀸즈파크레인져스로 갔으나... 아망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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