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음향 3급 필기 2023년 필기접수 및 5년간 문제 유형(18년~22년)

 

무대음향교재

 

 

 

 

(동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어찌 됐건 저 같은 경우는 지금 최근에 한 작업은 5년 치 시험 기출 문제를 가지고 한 번씩 다시 한 번 풀어보면서 어떤 문제가 나왔나라는 것들을 한번 분석을 해봤습니다.

5년 치에 대한 자료를 분석을 해봤고요

 

물론 이거는 다른 분이 보시면 관점이 약간 틀려서 몇 가지 내 생각은 그게 아닌데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제 관점으로 총 40문제 45 20 2000문제에 대한 유형을 약간 분석을 해서 어떤 문제가 자주 나왔나라는 걸 분석을 해봤는데요.
첫 번째 가장 먼저 나왔던 문제 유형은 5년 동안이요

 

 

 

소리의 현상 소리의 현상이라고 그러면 회절 이런 굴절 이런 거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렇죠 소리 현상 소리가 어떻게 현상되는지 공연장에서 어떻게 현상되는지 자연계에서 어떻게 현상이 되는지 그게 가장 많았어요. 23개로 총 23문제로 가장 많았고요

 

 

두 번째가 마이크와 마이킹입니다. 마이크의 성질 다이나인 마이크와 컨디션 마이크의 차이 스테레오 마이킹의 방법 이런 것들에 대한 것들이 20개로 두 번째로 많았고요

 

 

공동 2위로는 이제 음향 효과기 컴프레서 d에서 컴포 조정하는 방법 필터 노치 필터 이런 것들 음향 효과계에 대한 문제가 스물 문제가 나왔고요 그리고 이제 콘솔에 대한 문제가 열아홉 문제가 나왔습니다. 콘솔

 

 

억스 아웃은 어떻게 걸어야 되는지 스테리어 아웃은 페이더는 어떤 스 포스트 이런 거 포트 이런 거 프리 이런 것들에 대한 게 나오는데 이건 약간 좀 생각을 할 것 중에 하나가 특정 20년 문제 중에서 콘솔에 대한 문제가 맨 마지막에 10문제가 나왔어요. 그래가지고 이건 약간 특이한 케이스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걸 빼더라도 얼추 12권 안에 들어가기 하기 때문에 콘솔 관련된 문제가 19문제가 나왔고요

 

 

그다음에 이제 스피커 스피커 관련된 거 스피커 작동 방식 스피커의 저항값 계산하는 거 이런 문제가 나왔는데 이제 스피커는 앰프랑 같이 나온 적 있어요. 앰프가 10번째이긴 한데 순서로는 10번째이긴 한데 스피커랑 앰프가 같이 나오는 문제들이 좀 많았습니다. 그래서 왜냐하면 앰프랑 스피커가 같이 연동이 돼가지고

 

 

작동되는 게 있기 때문에 그렇게 나와가지고 스피커 18개 mf 관련된 게 10개 정도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나머지 16번째가 있는데 이건 이제 이론이죠. 이론인데 이제 요거는 이것만 좀 빼려고 그러는데 이 이론은 음양에 대한 전체적인 이론 극장에 대한 전체적인 이론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이거는 따로 설명까지는 안 할 거예요. 이거는 전체적으로 봐야 될 문제이기 때문에 데 이론 관련된 문제가 총 16문제가 나왔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디지털 현재 아날로그 콘솔들 아날로그 장비들이 대부분 디지털화가 되다. 보니까 디지털 전송 방식 아니면 utp를 통해서 소리 전송하는 거 

 

이런 디지털화하는 거 아날로그를 디지털화하는 것에 대한 내용들이 5년 동안 15문제가 나왔고요 또 공동으로 나온 게 주파수죠 소리의 속도 계산하는 방법 딜레이 값 계산하는 방법 앰프에서 얼마큼 떨어졌을 때 소리가 거리에 따라서 주파수가 어떻게 되는지 날씨 온도에 따라서 주파수가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한

 

문제가 15문제가 나왔습니다. 그런 다음에 이제 1번 14개의 문제가 있는 게 전기 관련된 거 전기 저항 임피던스에 관련된 거죠. 전기에 관련된 거는 이제 기본 삼성전기 이런 것도 있겠지만 전류 전압 이런 거 관련된 것도 다 포함해가지고 저항값 계산하는 거 이게 14문제가 나왔고요

 

요거 db 관련된 거 데시벨 관련된 거죠. 데시벨 dba dbu 이런 거 나 db의 차이 이런 거 대시에 계산하는 게 나오긴 했는데 이거에 대해서 지금 나중에 얘기하겠지만 데시비l로 해가지고 로그 값으로 계산하는 문제는

 

사실은 한두 문제 정도 공식과 관련된 거죠. 한두 문제 정도밖에 없기 때문에 제가 가끔 문제하다가 로그가까지는 굳이 안 가셔도 된다는 거 3급 준비에서는 약간 물론 나중에 하면 좋죠 하면 좋은데 너무 거기에 약간 좀 두려움을 가져가서 db를 포기하지 마시라고 하는 게 db 계산을 제가 편하게 하는 편이 그러니까 db를 간단하게 편하게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db를 포기하지 말라는 이야기죠 db 계산은 간단하게 3급에서 나오는 문제들은 그냥 암산 정도로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로그 값 계산하는 거는 지금까지 한두 문제밖에 안 남았어요. 그러다 보니까 너무 겁내지 말고 db 값은 5년 동안 11문제가 나왔기 때문에 어찌 됐건 알아둬야 하고 배워둬야 할 영역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앰프인데 엠프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스피커랑 관련된 거고요 나머지가 이제 악기는 8개 케이블과 커넥터가 6개 이게 무대 제도랑 같이 있다. 보니까 무대 제도 관련된 게 4개 공간에 대한 거 3개 헤드룸 3개 노이즈나 아니면 인터컴 관련된 거가 한두 개씩 두 개씩 이렇게 있습니다.

 

 

 

1.소리의 현상(성질) 회절 , 굴절,반사,흡음

2.마이크와 마이킹

3.음향 효과(컴프레서 ,필터 ,노치필터)

4.콘솔

5.소리전송 (시그널플로우) 

6.스피커

7.db계산

8.앰프 (스피커 관련)

9.악기

10.케이블 , 커넥터 

11.전기관련 임피던스

12.주파수

 

 

결론적으로 교제에있는 내용을 전부 공부하시라는 말씀인것같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