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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 Rock5

엔분의일 (1/N) - BAD (Lyric Video) MV/LIVE/가사 Music LIVE LIVE 장르: Modern rock, Indie rock 앨범소개글 (Album introduction) [엔분의일 (1/N) - BAD] 이기적인 마음으로 사랑을 하고 싶은 것도 소중했던 시간을 붙잡지 못했던 것도 상처가 되는 말 속에 나를 방치하는 것도 모두 나쁜 나의 탓이다. 누군가에겐 못된 사람일 것이고 누군가에겐 부족한 사람이었을 것이고 나에게는 못난 사람인 것이다. 모두 나쁜 나의 탓이다. 크레딧 (Credit) Producer | 엔분의일(1/N) 작사 | 최훈 작곡 | 김명수, 신성규, 소순우, 김예현, 최훈 편곡 | 김명수, 신성규, 소순우, 김예현, 최훈 Bass | 김명수 Vocal | 신성규 Drums | 소순우 Guitar | 김예현 Guitar | 최훈 MI.. 2023. 8. 6.
CHOI NAKTA(최낙타) - DRIVER Music LIVE LIVE LIVE 장르: Fork pop, indie rock 앨범소개글 (Album introduction) [낙! H!] 안녕하세요 최낙타입니다. 2018년 마지막 EP앨범 [조각, 둘] 이후로 약 5년 만에 EP앨범 [낙! H!]를 발매합니다. 쓸데없는 자기기준이 높았고, 두려움이 많아 곡을 쓰는 게 어려웠었는데, 그동안 제대로 된 활동을 못하면서 음악에 대한 갈증이 자연스레 깊어지게 됐습니다. 앨범 작업을 하는 내내 나쁜 습관들은 종종 저를 발목 잡았지만 그때마다 ‘나는 충분히 잘하는 아티스트야’라고 되새기며 열심히 작업을 했습니다. 어쿠스틱 기타가 메인이 되던 기존 최낙타의 사운드를 덜어낸 이번 EP 앨범 [낙! H!]는 각각의 곡들이 모두 다른 사운드의 곡입니다. 락, 힙합.. 2023. 8. 5.
몽니 (MONNI) - 캘리포니아 해변 Official MV/LIVE Music MUSIC 장르: modern rock 앨범소개글 (Album introduction) 1. 곡해설 밴드 ‘몽니’ 2023 감성연작시리즈 II [캘리포니아 해변] 밴드 몽니의 2023 감성연작 시리즈 두 번째 곡 [캘리포니아 해변]은 뜨거운 태양이 느껴지는 비비드함과 함께 한여름의 시원함이 느껴지는 청량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썸머송이다. 걱정도 고민도 많은 바쁜 일상을 살고 있는 우리들이지만,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기쁨들, 그 가운데 나는 지금 캘리포니아 해변에 있다는 즐거운 상상을 해본다! 크레딧 (Credit) Composed by 김신의 Lyrics by 김신의 Arranged by 몽니(MONNI) Vocal, Chorus by 김신의 E.Gtr, A.Gtr .. 2023. 8. 5.
이츠 It's - 티켓(Ticket) MV/가사 MV 가사 장르:Modern rock, Indie rock 앨범소개글 (Album introduction) 세상에 태어나면 누구에게나 끊어주는 티켓, 인생의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는 티켓, 어떻게, 언제, 어디로 갈지는 나만이 정할 수 있다는데 어떻게 가면 쉬운지 언제 도착하면 되는지 어디로 가면 좋을지 다들 말도 많고, 관심도 많아 어쨌든 종착지를 정하는 건 ‘나’인데 말이야 난 느리게 걸어서, 조금은 쉬었다가, 힘이 나면 뛰고, 가끔은 기차에 올라타, 방향을 바꿔도 결국 도착하고 말 거야 느려터지더라도, 어떤 곳인지 몰라도 끝까지 가볼게 행운을 빌어줘! 크레딧 (Credit) Vocals by it’s Lyrics by it’s Produced by it’s, Naivesign Composed by .. 2023. 8. 1.
노리플라이 no reply - 곁에 있을게 Beside You (Feat. 예빛) MV/LIVE/가사 MV/LIVE LIVE 한국어 가사 장르:Modern rock, Indie rock 앨범소개글 (Album introduction) 름의 장면 속 특별해진 사랑의 기억 노리플라이 (no reply) 싱글 '곁에 있을게 (Feat.예빛)' 초록이 무성한 계절이 오면 모든 것이 쏟아질 듯 아름답고 마음은 어지러워진다. 한껏 뜨거운 바람과 습기 속에 마음을 정돈할 길이 없어서 땅의 소란스러운 생명처럼 손에 잡히지 않는 마음도 온통 자라난다. 언젠가 나는 기꺼이 발을 멈추고 내가 머물러있는 장면을 보고 싶었다. 그리고 작은 것들을 기억하고 싶었다. 나뭇잎의 흔들림, 컵의 표면에 맺힌 물방울, 오래도록 바라보던 바다의 반짝임, 사랑하는 이의 옆모습. 그렇게 많은 것들이 내게 머무르고 흘러간다. 나는 가벼워지기로 .. 2023.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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