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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Music)/세계음악소개

조권(Jo Kwon) - 아임 다 원 (I'm Da One) MV/LIVE/크레딧

by 치키치키박 2023.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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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Da One

 

 

 

MV

 

 

LIVE

 

 

LIVE

 

 

장르: KPOP , DANCE

 

 

 

 

앨범소개글 (Album introduction)

 

조권, 솔로 음반 발매! 일렉트로닉 파티의 서막! 초호화 작가진 참여!

정규 1집 발매! I’m Da One이 보여줄 유쾌함의 정수!

모든 것이 다르다. 2AM으로 보여준 애절함도 아니고, 예능에서 보여준 귀여운 꼬마신랑도 아니다. 조권은 자신의 첫 솔로 앨범을 통해 ‘제3의 조권’을 드러냈다. 한마디로 신나고 멋있다. 음악, 비주얼, 퍼포먼스, 앨범 패키지, 뮤직비디오 어느 하나 색다르지 않은 게 없다. 조권은 해외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을 통해 에너지를 맘껏 발산했다. 의상과 앨범 자켓에 팝 아트를 활용해 통통 튀는 유쾌함을 표현했다. 하위 문화를 예술로 승화시킨 팝 아트처럼, 키치적인 느낌을 고급스럽게 표현한 게 이번 앨범의 포인트. 뮤직비디오에서 항상 눈물을 흘려야 했던 조권이지만, 이번에는 웃고 춤추고 하늘을 날았다. 한 없이 신나게, 하지만 저급하지 않게! 올 여름 진정한 유쾌함을 선사할 수 있는 사람은 조권, 한 명뿐이다.

내공과 노력의 결실! 첫 솔로 앨범

내공과 노력의 결실! 첫 솔로 앨범데뷔 4년 차, 연습생 8년. 긴 시간 동안 쌓은 내공이 빛을 발할 때가 왔다. 오래 기다린 솔로 앨범인 만큼 애정도 남다르다. 10곡을 꽉꽉 채운 정규 앨범을 준비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노력을 쏟아 부었는지 짐작이 간다. 일렉트로닉 댄스를 기반으로 한 음악들은 조권의 끼를 발산하기에 딱이다. 조권은 제대로 멋진 퍼포먼스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세계적인 아티스트 대거 참여

영국 UK 차트 1위곡 'Levels'의 프로듀서이자, 마돈나 등과 작업한 세계 최고의 DJ 아비치(Avicii). 영국의 떠오르는 신예 작곡가 로렌 다이슨(Lauren dyson). 초특급 해외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조권의 앨범은 확실히 신선하다. 아비치는 거물급 DJ답게 신나는 클럽풍 사운드로 앨범에 흥을 더했다. 여기에 카니예 웨스트, 머라이어 캐리 등 해외 톱스타와 작업한 켄 루이스(KenLewis)가 엔지니어로 합세했다. 일렉트로닉 팝을 기반으로 탄생한 다채로운 음악은 이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이 매우 성공적이었다는 걸 입증한다.


유쾌함의 정수! 화려한 퍼포먼스
타이틀곡 "I`m Da One" 퍼포먼스는 유쾌함이 핵심이다.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X-Factor'에서 안무를 담당한 카일 하나가미(Kyle Hanagami)가 조권만을 위한 퍼포먼스를 구상했다. 카일은 한국까지 날아와 직접 안무 팀을 지도했다. "I'm Da One" 안무는 쉼 없이 에너지를 발산하는 게 특징이다. 전문 댄서들 조차 이렇게 힘든 춤은 처음이라고 혀를 내둘렀을 정도. 조권과 카일은 이 힘든 춤을 4시간 동안 내리 연습하는 남다른 근성을 보여줬다. "I`m Da One"의 신나는 멜로디가 안무를 만나는 순간, 유쾌한 에너지는 배가 될 것이다.
 
다크 조권 vs 팝 조권
조권은 이번 음반을 통해 두 가지 파격 컨셉을 선보였다. 먼저 선공개곡 "Animal"에서 영감을 받아 '다크 조권'으로 변신했다. 까만 가죽 망토를 두르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인 다크 카리스마는 낯설면서도 매력적이다. 타이틀곡 "I`m Da One"은 팝 아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했다. 현란한 원색으로 무장한 조권은 팡팡 터지는 풍선껌 같다. 앨범 역시 두 가지 컨셉으로 나눠 발매된다. 'Animal' 버전은 순수하던 조권이 점차 Animal로 바뀌어가는 과정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I`m Da One"은 씨리얼 통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외형으로 시선을 끈다. 3D 안경으로 보는 입체 사진 등 재미난 요소를 가득 담았다.

클럽의 왕자, 권느님! 버라이어티 뮤직비디오!
"I`m da one"의 뮤직비디오는 버라이어티 그 자체다. 조권은 화려한 클럽의 왕자부터 거리의 방랑자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다채로운 장면을 표현하기 위해 세트를 4개나 지었다. 50명의 엑스트라가 함께한 촬영은 꼬박 48시간을 쏟아 부은 뒤 마무리됐다. 뮤지컬과 CF를 절묘하게 섞은 영상이 뮤직비디오의 재미 요소. 와이어까지 동원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볼거리 또한 화려하다. 난생 처음 와이어를 탄 조권은 고통을 꾹 참고 촬영에 매진하는 의젓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

뮤직비디오는 클럽의 왕자가 시련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위트있게 담아냈다. 화려한 왕궁에서 매일 파티를 즐기는 조권. 하지만 믿었던 사람의 배신으로 거리로 내쫓기게 된다. 조권은 순식간에 거렁뱅이 신세가 되고, 그의 왕궁도 폐허로 변한다. 거리를 전전하던 조권은 소외된 사람들의 삶에서 깨달음을 얻고 다시 당당하게 왕궁으로 돌아온다. 먼지만 쌓여가던 왕궁은 '조권의 귀환'과 동시에 다시금 옛날의 화려함을 되찾는다. 조권은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파티를 열며, 진정한 클럽의 왕자로 거듭난다.

 

 

 

 

곡분석

 

솔로 음반의 타이틀곡. 정통 일렉트로니카 댄스곡으로, 조권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가 듬뿍 담겨있다. 방시혁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전속 프로듀서, 영국인 작곡가 로렌 다이슨의 협업이 빛난다. 카니예 웨스트 등 유명 가수들과 작업한 켄 루이스(Ken Lewis)가 믹스를 담당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날따라 girls girls girs 모두 손을 위로, 흔들어 boyz boyz boyz 소리쳐 소리쳐봐'라는 가사는 클럽의 느낌을 한층 돋운다. 미국 안무계의 떠오르는 혜성, 카일 하나가미(Kyle Hanagami)가 만든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유쾌함의 정수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조권

 

Jo Kwon

 

Jo Kwon

 

Jo Kwon

 

 

크레딧

 

Produced By [작곡가]
원더키드(Wonderkid),방시혁,PDOGG

 

 

Lyrics/작사: pdogg , Wonderkid , Lauren Dyson, The Hitman ‘Bang’

 

 

Release Date [출시날짜]

2012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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