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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이야기/독서 일지

[인간 본성의 법칙] 인간의 내면을 해독하는 단 하나의 열쇠 (요약 / PART 1)

by 치키치키박 2024.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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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그린 / 인간 본성의법칙 (THE LAWS OF HUMAN NATURE)

 

 

책 인간 본성의 법칙 / 저자 로버트 그린 (Rober Greene)  소개

로버트 그린의 책 '인간 본성의 법칙'은 현실을 돌파하는 지혜를 전파한 권력술의 멘토로 유명한 작가의 작품이다. 이 책은 전 세계 리더와 독자들에게 현실을 돌파하는 지혜를 전파한 권력술의 멘토 버클리의 캘리포니아 대학교와 메디슨의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고전학을 전공한 저자가 쓴 책으로, <에스콰이어>등의 잡지를 편집하고 할리우드에서 스토리 작가로 일했다.

1995년 주스트 엘퍼스를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게 된 그린은 그가 잡필한 권력과 대중조작에 관한 책인 <권력의 법칙>은 현대판 <군주론>으로 평가되며 출간하자마자 세계적 베스트셀러의 등극했고 17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었다. 이후 출간된 <유혹의 기술> <전쟁의 기술>이 연이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면서 이 3부작은 저세꼐적으로 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또한, 그외에도 <마스터리의 법칙> <50번째 법칙> 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사람들과의 '관계'가 인간의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중요한 부분임을 강조한다. 그중에는 내 인생을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 불쾌감을 주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며, 이들은 상사나 직장 동료, 혹은 친구일 수도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종종 상대방의 행동에 휩쓸리게 되고, 무력감을 느낄 수도 있다. 이때 우리가 상대의 행동을 전혀 예상치 못하고 있다가 무방비상태로 당하는 것은 큰 문제이다. 로버트 그린은 이에 대해 우리 자신을 포함해 사람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함께 조사해보자고 권한다. 그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이해하고 싶다면 먼저 나 자 자신을 자극히는 요인이 무엇인지부터 파악해야 한다고 말하며, 역사적 인물의 사례를 통해 인간의 행동을 유발하는 내면의 충동과 동기를 읽어내는 18가지 법칙을 제시한다.

불가사의하고 복잡하며 흥미로운 존재인 인간, 그런 우리의 행동을 만들어내는 내면의 작동 원리를 알게 된다면 우리 인생의 부정적 패턴을 꺠버릴 수 있을 것이다. 도한 속내를 알 수 없어 상대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거나 끌려다니는 일이 사라지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해 더 많은 주도권을 쥘 수 있을 것이다. '인간 본성의 법칙'은 이러한 인간 본성에 대한 심오한 고찰과 함께 다양한 사례와 법칙을 통해 독자들에게 현실적인 통찰력을 제공한다.

로버트 그린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상대방의 행동을 예측하고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유도한다. 또한, 우리 자신의 행동과 태도에 대해 반성하고, 내면의 충동과 동기를 파악하여 더 나은 관계를 형성하고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지혜를 제시한다. '인간 본성의 법칙'은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지혜를 바탕으로 한 삶의 지혜를 찾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은 우리가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문제와 상황에 대해 깊은 이해와 지혜를 제공하며, 내면과 외면에서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로 작용할 것이다. '인간 본성의 법칙'은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지혜를 바탕으로 한 삶의 지혜를 찾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인간 내면을 해독하는 단 하나의 열쇠  <서론>

 

 

인간 내면을 해독하는 단 하나의 열쇠 <서론>

우리는 삶 속에서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들 중에는 우리에게 불편함을 주거나, 분노를 일으키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종종 상대방의 행동에 당황하거나 무력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우리 자신의 행동에 대해 후회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감정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가 자신의 내면과 타인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우리는 표면적인 이유나 감정에만 집중하여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데, 실제로는 그 이면에 깔려있는 본질적인 이유를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없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자신의 내면을 더 깊이 이해하고, 타인의 행동을 유발하는 진짜 이유를 파악할 수 있다면, 상황을 더 잘 다룰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행동 패턴을 깨닫고 변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분노에 대한 감정은 우리의 행동과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데, 이는 우리의 인간 본성에 근간을 두고 있습니다. 분노나 좌절을 유발하는 원인은 어린 시절의 경험이나 특정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감정은 우리의 뇌 구조와 감정 처리 방식에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는 500만 년에 걸친 진화 과정에서 사회적 동물로서 협력하는 법을 배우고, 집단의 규율을 유지하며, 새로운 소통 방식을 개발해야 했기 때문에 인간 본성은 다른 동물과는 다른 독특한 방식으로 발전해왔다. 예를 들어, 인간의 감정은 얼굴에 즉시 드러나는 것으로 발전하여, 선조들은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집단의 결속력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의 행동을 좌우하는 인간 본성은 '지위'에 대한 욕구와 '부족 본능' 등 다양한 측면이 있다. 이러한 본능은 모든 문화에서 발견되며, 우리의 행동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리 안의 이러한 원시적 성향이나 힘의 의식의 수준까지 올라오면 우리도 뭔가 거기에 반응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반응은 개인의 성향이나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며, 보통은 제대로 이해도 해보지 않고 파상적 서려으로 대충 넘어가곤 합니다.

인간 진화 과정의 특성상 이러한 인간 본성이라고 할 수 있는 힘의 개수는 많지 않습니다. 그 몇 안 되는 보편적 행동들, 예를 들어 시기, 질투, 과대망상, 비이성적 행동, 근사안, 동조, 노골적 공격, 수동적 공격 등이 이러한 힘을 일으키며, 때로는 공감이나 다른 긍정적 행동으로도 이어집니다.

수천 년간 우리는 자기 자신이나 인간 본성을 이해하는 문제에서는 사실상 어둠 속을 더듬고 다니는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우리는 인간이라는 동물에 대해 수많은 환상을 세워놓고 스스로를 이해해보려고 애를 쓰곤 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100년간 축적된 방대한 심리학 자료를 통해 우리는 자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과학 분야의 발전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멜라니 클라인(Melenie Klein)과 존 볼비(John Bowlby),도널드 위니캇(Donald Winnicott) 은 초년기 발달이 이후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아동기에 관해 상세히 연구했으며, 하인즈 코헛(Heinz Kobut)은 나르시즘의 근원을 캤고, 칼 융(Card Jung)은 인격의 어두은 측면을 파해쳤다. 사이먼 배런 코언(Simon Baron-Cohen)은 공감의 기원을, 폴 에크먼(Paul Ekman)은 감정의 구성을 연구했습니다.

프린스 데  발(Frans de waal)이 영장류 연구, 제레드 다이아몬드(Jered Diamond)의 수렵=채집꾼 연구, 대니얼 카너먼(Daniel Kahneman)의 경제주체의 행동 연구, 윌프레드 비온(Wifred Bion)과 앨리엇 애런슨(Eliot Arosonn)의 집단행동에 관한 연구도 활용 가능합니다.

인간 본성의 여러 측면을 새롭게 조명했던 철학자들의 연구도 뺴놓을 수 없습니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Athur Schopenhauer) , 프리드리히 니체(Fredrich Nietzsche),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Jose Ortega y Gasset)등이 대표적입니다. 또 조지 엘리엇(George Eliot), 헨리 제임스(Henry James), 랠프 앨리슨(Ralph Elison)같은 소설가들의 통찰도 유용한데, 많은 경우 인간 행동의 보이지 않은 부분을 가장 예민하게 느끼는 사람이 바로 소설가들이기 떄문이다. 마지막으로,최근 들어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전기(戦記)의 숫자가 크게 늘었는데, 전기야말로 인간 본성이 활용하는 모습을 깊이 있게 보여주는 휼룡한 자료입니다. 

 

이 책은 다양한 분과에서 나온 이런 방대한 아이디어와 지식의 보고를 한데 모아보려는 시도다. 그렇게 해서 특정 관저이나 도덕적 판단이 아니라 '증거 에 기초한, 인간 본성에 관한 정호가하고 유익한 안내서를 한 편 들어보려 한다. 이 안내서는 우리 종 을 잔인할 만큼 현실적으로 평가해놓을 것이다. 우리가 좀 더 자각을 가지고 행동할 수 이도록 우리의 실체를 철저히 해부할 것이다.

 

이 책은 한 권의 암호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것은 평범하고, 이상하고, 파괴적이며 별의별한 모습을 다 가진 사람들의 행동을 해독할 수 있는 도구로서 기능합니다. 각 장은 인간 본성의 한 측면 또는 한 가지 법칙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법칙들은 특정한 힘의 영향을 받는 사람이 비교적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반응하기 때문에 '법칙'이라고 부르는 것이죠. 각 장에는 해당 법칙을 대표적으로 잘 보여주는 상징적 인물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또한, 해당 법칙의 영향을 받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아이디어와 전략이 제시됩니다. 각 장의 끝에서는 인간이 가진 이 원초적인 힘을 어떻게 하면 더 긍정적이고 생산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더 이상 인간 본성의 수동적 노예가 아니라, 능동적으로 그것을 바꾸는 주체가 될 방법을 모색합니다.

현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복잡하고 깊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너무나 수준이 높고, 기술적으로 발전했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정반대입니다. 우리가 인간 본성의 노예가 되었던 적도 없으며, 인간 본성의 잠재적 파괴력은 현재보다 더 컸던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사실을 무시하며 위험한 불장난에 빠져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보면 감정이 서로에게 전염되는 현상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상에서는 바이럴 효과를 따라 새로운 이슈가 끊임없이 우리를 휩쓸고 지나갑니다. 조작에 능한 지도자들이 우리를 이용해먹고 뜻대로 휘두르기에 딱 좋은 환경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가상 세계에서는 공격성을 대놓고 드러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수많은 사람과 순식간에 소통하는 일이 가능해지면서 남들과 나를 비교하고, 시기심을 느끼며 주목을 받아 신분을 상승시키려는 성향 역시 이전보다 더 강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본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도구가 생겼습니다. 나와 동일시할 집단을 찾아내고, 서로의 메아리만 주고 받는 공간에서 내부족의 의견만 계속 증폭시키고, 외부인은 철저하게 악마로 몰아서 떼로 몰려가 겁을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 어느 개인이나 기관, 기술적 발명보다 인간 본성이 더 강력하기 때문에, 인간이 만들어내는 것들은 결국에 가면 인간 본성과 그 원시적 뿌리를 반영하게 됩니다. 인간 본성의 법칙을 무시한다면 그 사람의 손해일 뿐입니다. 인간 본성을 인정하지 않은 것은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패턴 속에 빠져 계속해서 혼란과 무력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인간 행동의 모든 측면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근원 원인을 조명한다. 이 책을 안내서로 사는다면 앞으로 사람들을 만날 댸 이전과는 확인히 다른 느낌을 받을 것이다. 사람들에게 접근하는 방식도 크게 달라질 테고 나 자신을 바라보는 시각도 완전히 바뀔 것이다. 그런 변화의 과정을 대략 개관하면 다음과 같다.

 

 

'첫쨰 , 인간 본성의 법칙을 알고 나면 더 차분해지고 사람들을 전략적으로 관찰하게 될 것이다. 쓸데없이 기운을 뺴는 수많은 감정 기복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이다.'

사람들과 함꼐 있으면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싶은 마음에 초조하거나 불안해지게 마련이다. 일단 그렇게 초조해지기 시작하면 남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깊은 의미를 부여하면서 내 감정에 빠져들고, 정작 상대방을 관찬하기는 매우 어려워진다. '저 사람은 날 좋아하는 거야. 싫어하는 거 야?' 인간 본성의 법칙은 우리가 이런 함정에 빠지는 것을 막아준다.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나 안고 있는 이슈는 대개 깊은 뿌리를 가진 문제임을 알려준다. 지금 상대가 경험하는 욕망이나 실망감은 나를 만나기 수년 전 혹은 수십년전에 이미 시작된 것들이다. 그러다가 떄마침 나를 만나 내가 그들의 분노나 좌절의 펴리한 타깃이 되었을 뿐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보고 싶은 어떤 자질을 내가 투영하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 사라들은 나라는 개인을 보고 있는 게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속상해질 필요는 없다. 어쩌면 우리는 오히려 해방감을 느껴야 한다. 이책을 일고 나면 상대가 뭔가 베베 꼬인 말을 하거나 냉담한 태도를 보이거나 짜증을 내더라도 그걸 굳이 내 탓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점을 간파하고 나면 상대가 그런 모습을 보일 떄도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게 아니라 되레 그 행동이 어디서 온 것인지 알고 싶어질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마음은 후련해지고 차분해질 것이다. 이 방법이 뿌리를 내리고 나면 다른 사람을 멋대로 심판하거나 도덕적으로 훈계하려는 성향이 줄어들것이다. 상대의 결점을 있는 그대로, 인간 본성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당신이 어떻게 관용적 태도를 가진 사람인 것을 알면 사람들은 당신을 지금까지보다 훨씬 더 좋아할 것이다. 

 

 

'둘쨰, 인간 본성의 법칙을 알고 나면 사람들이 끊임없이 내보내는 여러 신호를 능수능란하게 해석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훨씬 더 잘 판단하게 될 것이다.'

보통 우리가 다른 사람의 행동을 주목 할때는 급히 그 행동을 어느카테고리에 집어넣고 서둘리 결론을 내려고 하낟. 그래야 '역시 내 판단이 맞았어'라며 흡족한 기분으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혹은 상대가 본인 유리한 대로 늘어놓는 설명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도 한다.  인간 본성의 법칙은 이런 습관을 없애줄 것이다. 사람을 오판하기가 얼마나 쉬운지, 첫인상이 얼마나 못믿을 것이닞 분명히 알려줄 것이다. 우리는 판단의 속도를 늦추게 될 테고, 첫인상을 믿지 않는 대신에 눈에 보이는 것을 '분석'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반대로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어떤 특징, 예컨대 자신감이나 과도한 남성성 같은 것을 공공연하게 드러내는 사람은 정반대의 특징을 숨기고 있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은 남 앞에서 끊임없이 연극을 한다. 진보적이고 성인군자 같은 모습을 연출하는 것은 자신의 그림자를 더 잘 위장하기 위해서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이런 그림자가 조금씩 새어나오는 신호를 보게 될 것이다. 누군가 캐릭터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면 즉시 눈에 뛸 것이다. 본인의 캐릭터에 벗어난 것처럼 보인 것들이 실제로는 그 사람의 본모습인 경우가 많다. 태만하거나 어리석은 사람은 아주 사소한 데서 단서를 흘릴 테고, 당신은 그 사람의 행동 떄문에 피해를 보기 전에 일찌감치 그런 단서를 알아볼 것이다. 사람의 진정한 가치,의리,양심 같은 것을 알아보는 능력은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다. 이 능력은 직원으르 잘못 채용하거나 사업 파트너를 잘못 고르거나 안 맞는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우리 인생을 고달프게 만들 수 있는 여러 사건을 피하게 해줄 것이다. 

 

 

'셋쨰. 살다 보면 장기간 정서적 상처를 남기는 독버섯 같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인간 본성의 법칙을 알고 나면 그런 자들을 만나도 대적을 할 수 있고 그들의 생각을 앞지르게 될 것이다.'

공격적이거나 시샘이 많거나 사람을 뒤에서 조종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그렇다고 밝히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은 첫 만나에서 매력적으로 보이는 법을 알고 있다. 그들은 칭찬을 늘어놓고 온갖 수단을 동원해 일단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고 본다. 그랬던 사람이 깜짝 놀란 만큼 추잡한 짓을 저지르면 우리는 배신감과 분노, 무력감을 느낀다. 그들은 자신의 존재감으로 우리의 마음을 압도하기 위해 계속해서 압박을 만들어내기 떄문에 우리는 똑바로 생각하거나 전력적으로  행동하기가 곱절로 더 어렵다. 

인간 본성의 법칙은 그런 자들을 미연에 알아보는 법을 알려줘 그들의 악영향으로부터 우리를  지킬 수 있게 해준다. 그런 사람 근처에는 아에 얼씬도 하지 않거나, 그들의 배후 조종을 예상할 수 이어 기습당할 일이 없기 떄문에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머릿속으로 그들의 위장을 한 꺼풀 벗겨내고, 허세 뒤에 숨어 있는 뚜렷한 약점과 불안에 초점을 맞출 수 있게 된다. 그들이 지어낸 신화에 넘어가지 않고, 그들이 사용하는 '겁주기'전략을 무력화시키게 된다. 그들이 이기적 행동에 대한 핑계를 대거나 장황한 설명을 늘어놓는더라도 비웃어 넘기게 된다. 그렇게 우리가 침착함을 유지하면 상대는 오히려 격노해서 선을 넘거나 실수를 저지른다. 

앞으로는 그런 사람을 만나더라도, 꼼짝없이 당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자제력을 갈고닦고 나를 더 단련할 기회를 준 거에 가사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런 사람을 한 명만 이겨내더라도 앞으로 어떤 최악의 인간 본성을 마주쳐도 감당 할수 있다는 엄청난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넷쨰'. 인간 본성의 법칙을 알고 나면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하고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진짜 지랫대가 무엇인지 알 수 있고, 그만큼 앞으로의 인생이 수월해질 것이다. "

 

내가 낸 아이디어나 계획이 반발에 부딪히면 우리는 상대의 마음을 직접적으로 바꿔보려고 반박이나 설교,조롱을 시도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모두 상대를 더 방어적으로 만들 뿐이다. 인간 본성을 알고 나면 사라은 원래가 완고하고 남의 영향력에 저항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무언가를 시작하려면 먼저 상대의 저항부터 누그러뜨려야 하낟. 절대로 무심결에 상대방의 방어 본능을 자극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상대의 불안을 잘 분별 별하고, 무심결에 그 불안을 흔들어놓지 않는 훈련을 하게 될 것이다. '상대'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그가 인정받고 싶은 '자기평가'가 무엇인지 부터 고려하게 될 것이다.

감정이 어떤 식으로 스며드는지 알고 나면,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내 기분이나 태도부터 바꾸는 것이을 알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내가 하는 말보다 내가 뿜어내는 에너지나 내 행동에 더 크게 반응한다. 따라서 나부터 먼저 방어적인 태도를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편안한 마음으로 상대에게 진정한 관심을 기울이면 긍정적인 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리더로서 사람들을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최고의 방법은 바로 나의 태도와 공감능력,성실성을 통해 올바른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감정이 어떤 식으로 스며드는지 알고 나면, 남에게 영향을 미치는 가장확실한 방법은 내 기분이나 태도부터 바꾸는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내가 하는 말보다 내가 뿜어내는 에너지나 내 행동에 더 크게 반응하다. 따라서 나붜 먼저 방어적인 태도를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편안한 마음으로 상대에게 진정한 관심을 기울이면 긍정적인 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리더로서 사람들을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최고의 방법은 바로 나와 태도와 공가능력, 성실성을 통해 올바른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다섯쨰.인간 본성의 법칙을 알고 나면 다인 안에 인간 본성의 힘이 얼마나 강하게 작용하고 있는지 꺠닫게 될 것이다. 그러면 당신의 부정적 패턴을 바꿀수 잇는 힘이 생길 것이다.'

인간 본성은 어두운 측면에 관해 일거나 들을 떄 우리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나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 라고 생각하낟. 자기도취적이고,비이성적이고,시기하고,과대망상하고, 대놓고 공격적이거나 수동적 공격성을 드러내는 사람은 늘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다. 우리는 늘 내가 아주휼룡한 의도를 가졌다고 생각한다. 내가 길을 잃었다면 그것은 환경 떄문이나 나를 부정적으로 반응할 수밖에 없게 만든 다른 사람들 탓이다. 인간 본성의 법칙은 이런 '자기 기만 과정'을 영원히 멈추게 해준다. 우리는 모두 같은 자질을 타고나고, 같은 성향을 공유한다. 이 점을 빨리 깨달을수록 당신내부에 잠재된 부정적 자질을 극복할 힘도 더 커진다. 나의 동기를 점검하고, 내 그림자를 직시하고, 나의 수동적 공격성을 자각한다면 남들에게서 이런 특징을 발견하는 것도 그만큼 쉬워질 것이다.

또한 인간 본성의 법칙을 알면 더 겸손해진다. 생각과는 달리 내가 남보다 우월할 게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꺠닫게 되기 떄문이다. 그렇다고 그런 자각 떄문에 죄책가밍 들거나 침울해지지는 않을 것이다. 정바대로 자신을 온전한한 개인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정반대로 자신을 온전한 한 개인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성인자인 양 꾸며놓은 거짓 이미지를 탈피해버리고 나의 휼룡한 면과 좋지 못한 면을 모두 다 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위선을 내로놓은 기분이 들 테고 좀 더 마음껏 '당신 자신'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그런 저에 사람들은 매력을 느낄 것이다.

 

'여섯쨰. 인간 본성의 법칙을 알고 나면 타인에게 더 공감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주위사람과 더깊고 만족스러운 유대관계가 생길 것이다.

인간은 단순한 지적인 차원이 아니라, 그와는 다른 수준에서 남을 이해할수 있는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타고난다. 우리 선조들은 일찍이 이 늘력을 개발해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함으로써 그의 기분이나 감정을 직관적으로 파악 하는 법을 터득했다.

인간 본성의 법칙은 이 잠재적 능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법을 알려 줄 것이다. 우리는 쉴 새없이 이어지는 내면의 독백을 차츰 차단하고 상대의 말에 더 면밀히 귀 기울이는 법을 배울 것이다. 우리는 최대한 상대의 관점이 돼보는 훈련을 할 것이다. 상상력과 경험을 잘 할용해 상대가 느끼는 기분을 직접 느껴볼 것이다. 상대가 무언가를 고통스럽다고 표현하여 내가 고통스러웠던 비슷한 순간을 끄집어내서 상대의 기분을 지작해볼 것이다. 단순히 직관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감정이입을 통해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분석 하고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공간 분석 사이에 끊임업이 오가며 관찰내용을 계속 업데이트할 것이고, 상대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능력을 키우게 될 것이다. 이 연습을 하다 보면 마치 상대와 몸이 닿아 잇는 것처럼 정말로 서로 이어져 있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이 연습을 계속하려면 어느 정도 겸손이 필요하다. 우리는 상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결코 정확히 알 수 없고, 그래서 실수를 저지르기 쉽다. 따라서 성급한 결론을 내리지 말고 계속 더 알아가겠다는 자세로 일해야 한다. 인간은 생각보다 복잡하다. 우리의 목표는 그저 상대의 입장을 더 잘 이해하는 것이다.  이 연습은 마치 근육과 같아서 연습을 하면 할수록 더 강한 힘을 낼 것이다.

이렇개 개발한 공감능력은 어마어마한 자산이 될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자기 안에 침잠해 나만의 세계에 갇혀 있다. 나 자신을 벗어나 다른 사람의 세계 안으로 들어가보는 경험은 해방감과 함계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도 있다. 형식을 막론하고 지어낸 이야기나 영화에 우리가 매력을 느끼는 이유도 바로 이떄문이다. 나와는 전혀 다른 사람의 생각과 관점 속으로 들어가볼 수 있는 기회에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 이 연습은 우리의 사고방식을 완전히 바꾸어놓을 것이다. 선입견은 그만 놓아주고, 있는 그대로 현재를 느끼고 타인에 대한 전해를 끊임없이 수정하게 할 것이다. 그렇게 습득된 융통성은 우리의 문제 해결 능력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기꺼이다른 가능성을 고려하고 다른 관점을 취해보게 될 것이다. 이게 바로 '창의적 사고'의 핵심이다.

 

 

'마지막으로, 인간 본성의 법칙을 알고 나면 당신의 잠재력이 달라 보일 것이다. 다인 안의 더 높고 이상적인 자아를 자각할 것이며, 그걸 끄집어내고 싶어질 것이다.'

인간의 내면에는 두 개의 서로 다른 자아가 있다. '저차원적 자아'와 '고차원 자아'가 바로 그것이다. 보통은 저차원적 자아의 힘이 더 세다. 저차원적 자아는 가정적 반응을 보이고 방어적 자세를 취하려는 충동을 일으킨다. 나만 옳다고 느끼고 내가 남보다 우월하도 생각하게 만든다.  즉각적 쾌락과 오락거리를 찾으며 언제나 저항이 가장 작은 길을 택하게 한다. 남드르이 생각을 그대로 채택하고, 집단 속에 나를 상실하게 만든다.

 

반면 우리가 고차원적 자아의 충동을 느끼는 순간들은 나 자신을 벗어나서 나들과 더 깊이 교감하고 싶을 떄, 일에 완전히 몰두하고 싶을 떄, 단순히 반응'이 아니라 '생각'을 하고 싶을 떄. 인생에서 나만의 길을 가고 싶을 떄, 나만의 개성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싶을 때 등이다. 저차원 자아는 보다 동물적이고 무의식적인 본성으로 우리는 저차원적 자아에 쉽게 빠져든다. 바년 고차원적 자아는 인간의 본성 중에서도 정말로 더 인간적인 측면으로 우리가 스스로를 자각하며 사려 깊은 행동을 하게 만든다. 고차원적 충동은 저차원적 충동보다 힘이 약하기 떄문에 고차원적 자아와 교감하기 위해서는 노력과 통찰이 필요하다.

우리는 누구나 고차원적 자아라는 이상적 자아를 끄집어내고 싶다. 인간은 고차원적 자아를 개발할 떄에 진정한 만족을 느낄 수있기 떄문이다. 이 책은 우리가 인간 본성의 각 법칙에 포함된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요소를 자각함으로써 바로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인간의 비이상적 경향을 알고 나면 가정이 생각에 어떤 덧칠을 하는지 스스로 자각할 수 있다(1장), 그러면 감정은 뺴버리고 저알로 이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 생활 속 내 태도가 나에게 벌어질 일을 결정한다는 사실과 공포를 느끼면 자연히 마음은 닫힌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8장), 열린 마으과 두려움 없는 태도를 키울 수 있다. 내가 남들과 나를 비교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10장), 그것을 자극 삼아 더 뛰어난 결과를 내서 사회에서 두각을 드러낼 수 있다. 휼룡한 일을 성취한 사람으르 보면 존경하게 될 것이고, 그들을 모범삼아 본받고 싶어질 것이다. 원시적 성향 하나하나마다 이런 마법이 일어날 태고 인간 본성에 대해 늘어난 지식을 토대로 우리를 끌어내리려는 저차원적 자아의 강력한 힘에 저항할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을 떈 다음과 같이 생각하라. '나는 이제 인간 본성을 공부하는 학생이다.' 우리는 몇가지 능력을 개발할 것이다. 다른 인간을 관찰하고 판단하는 법을 배우며 나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는 법을 공부할 것이다. 고차원적 자아를 끄집어내려고 노력할 것이며, 연습을 통해 이 기술의 달인이 될 것이다. 남들이 아무리 나에게 최악의 것들을 던지더라도 거기에 굴하지 않고, 더 이상적이고 나 자신으르 자각하고 생산적인 한 인간이 될것이다.

 

 

 

 

 

사람은 그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줘야 더 나은 사람이 된다. - 안톤 체호프  

 

 

요약

 

 

로버트 그린의 책 '인간 본성의 법칙' 소개

 


- 저자 소개
  - 로버트 그린
  - 권력술의 멘토로 유명한 작가
  - 버클리의 캘리포니아 대학교와 메디슨의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고전학을 전공
  - <에스콰이어> 잡지 편집 및 할리우드 스토리 작가 경험

- 주요 작품
  - <권력의 법칙> : 현대판 <군주론>으로 평가, 세계적 베스트셀러
  - <유혹의 기술>, <전쟁의 기술> : 연이어 베스트셀러
  - <마스터리의 법칙>, <50번째 법칙> 등 다수의 책 출간

- 책 내용
  - '관계'의 중요성 강조
  - 상대의 행동 예측과 대처 방법에 대한 고찰
  - 내면의 충동과 동기 파악을 통한 더 나은 관계 형성과 주도적 삶의 지혜 제시

- 독자들에게 주는 도움
  - 다양한 사례와 법칙을 통한 현실적인 통찰력 제공
  - 상대와의 관계에서의 이해와 지혜 제공
  - 내면과 외면에서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로 작용

- 결론
  -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지혜를 바탕으로 한 삶의 지혜를 찾는 이들에게 큰 도움 될 것.

 

 

 

 

 

인간 내면을 해독하는 단 하나의 열쇠 / 서론

 

    - 뜻밖의 상황에 대한 태도
    - 고려해야 할 요소가 새로 나타남

    - 인간의 성격을 공부하며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


- 현실 속의 인간관계
    -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
    - 공격적이거나 공격성을 감춘 상황
    - 동료들의 의도와 행동


- 무력감과 혼란
    -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의 무력감
    - 자신의 행동에 대한 후회와 무력감
    - 반복되는 상황과 인간관계


- 자기파괴적 행동 패턴
    - 자신감과 비이성적인 행동
    - 내면의 낯선 이에 대한 이해 부족
    - 인간 본성과의 연결고리


- 인간 본성의 이해
    - 감정의 진화적 측면
    - 인간 본성에 대한 심리학적 연구

    - 생물학적 구성과 뇌 연구


- 새로운 시각과 연구
    - 철학자들의 연구와 통찰
    - 소설가들의 통찰과 영감
    - 최근 전기 (戦記) 를 통한 관찰과 이해

 

 

인간 본성의 법칙

I. 서론
    A. 책을 암호책으로 생각하라
    B. 각 장은 인간 본성의 한 측면을 다룸
    C. 인간 본성의 노예가 아니라 주체가 되는 방법 모색

II. 법칙의 이유
    A. 힘의 영향을 받는 사람이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반응
    B. 상징적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법칙 설명
    C. 대처 아이디어와 전략 제시
    D. 원초적 힘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 탐구

III. 현실과의 대조
    A. 우리는 인간 본성의 노예가 되었던 적 없음
    B. 인간 본성의 잠재적 파괴력
    C. 현실은 정반대

IV. 소셜 미디어와의 연관
    A. 감정이 전염되는 소셜 미디어
    B. 바이럴 효과와 새로운 이슈의 확산
    C. 조작에 능한 지도자들의 이용

V. 가상 세계와의 연관
    A. 공격성을 드러내는 경우
    B. 어두운 이면을 드러내기 쉬움
    C. 남들과의 비교, 시기심, 주목을 받으려는 성향

VI. 결론
    A. 인간 본성의 강력함
    B. 인간이 만들어내는 것들은 본성을 반영
    C. 인간 본성을 무시하는 것은 혼란과 무력감 초래

 

 

 

인간 본성의 법칙을 알고 나면


1. 인간 본성의 법칙을 이해하면 사람들을 관찰하는 방식이 변화됨
   1.1. 쓸데없는 감정 기복에서 자유로워짐
   1.2. 상대방을 이해하고 심판하지 않음


2. 인간 본성의 법칙을 알면 사람들의 행동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음
   2.1. 상대방의 신호를 더 잘 해석함
   2.2. 상대방의 숨은 특징을 발견함


3. 인간 본성의 법칙을 알면 독버섯 같은 사람들과 대적할 수 있음
   3.1. 독버섯 같은 사람들을 미연에 알아차림
   3.2. 그들의 악영향으로부터 지켜낼 수 있음


4. 인간 본성의 법칙을 알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방법을 이해함
   4.1. 상대방의 마음을 바꾸는 것보다는 태도와 공감능력으로 영향을 줌
   4.2. 올바른 분위기를 조성하여 사람들을 움직임


5. 인간 본성의 법칙을 알면 타인에게 더 공감하는 사람이 됨
   5.1.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상대의 기분을 이해함
   5.2. 다른 가능성을 고려하고 창의적 사고를 함


6. 인간 본성의 법칙을 알면 고차원적 자아를 자각하게 됨
   6.1. 저차원적 자아에 빠지지 않고 고차원적 자아를 발전시킴
   6.2.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상적인 자아를 깨닫게 됨

"사람은 그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줘야 더 나은 사람이 된다." - 안톤 체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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